김준교 문재인 탄핵 망언 논란

최근에 김준교 문재인 탄핵 망언 논란 관련

논란이 많아서 한번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여러가지 사건 사고들 중에서 가장 핫한 소식만 

골라서 카페, 커뮤니티등 여러 사이트들에서 중요

정보를 모아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연예인, 가수 같은 방송인들과 관련된 내용은

민감한 사항이 많다보니 제개인생각이 들어갈 수 

있고 잘못된 내용이 들어갈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

스러운 측면도 없지않아 있는것 같은데요 이런

부분들 감안해주시고 봐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드라마나 영화를 자주 보시는 분드들은 이미 다

알고 계시는 내용일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아직

확실하게 모르고 계셨던 분들은 아래 

김준교 문재인 탄핵 망언 논란 관련 내용들을

참고하셔서 확실하게 알아가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아주 예전에 한번 소개해드린 적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김준교 문재인 탄핵 망언 논란 관련

여러가지 많은 루머들이 나돌아서 확실한

정보는 알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 자세한

내용을 참고하셔서 알아가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것은 확실한 내용을 알려드리는

것일 겁니다 궁금한 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

했으니 다음 설명들을 참고하셔서 알아가보세요

2월 14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는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후보들의 합동연설회가 있었다. 황교안, 오세훈, 김진태 등으로 구성된 당 대표 후보들 외에도 최고위원과 청년 최고위원에 출마한 후보들의 연설도 함께 진행됬습니다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로는 김정희 한국무궁화회 총재, 윤재옥 의원, 윤영석 의원, 김순례 의원, 조대원 경기 고양시정 당협위원장, 김광림 의원, 조경태 의원, 정미경 전 의원 등 8명이 등록됐습니다

김준교 후보는 14일 오후 대전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지금 주사파 정권을 탄핵시키지 못하면 자유한국당이 멸망하고 김정일의 노예가 될 것입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학살당하고 강제수용소에 끌려갈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18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언급하며 “저는 문재인 탄핵 국민운동본부 대표인데요 문재인을 탄핵시키기 위해 이번 전당대회에 출마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을 향해 “지금 나라를 팔아먹고 있다. 입으로만 평화를 떠들면서 뒤로는 북한이 핵을 만들게 도와주고 미국이 한국에 손 떼게 하고 있다”면서 “저 자를 우리 지도자로 인정할 수 없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첫 발언자로 나선 김진태 후보는 갈색 카우보이 모자를 쓴 채 무대에 올랐다. 김 후보는 최근 망언 논란을 의식한 듯 " 야 너 오지 말고 돌아가라' 할까봐 가슴이 벌렁벌렁했다"고 말했다. 체육관 1·2층 객석에 모인 지지자들이 연신 '김진태'를 외쳤다. 태극기 세력과의 통합을 강조한 김 후보는 문재인 정권을 향해 '투쟁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18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3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당 대표 후보들이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